5월 1일 금요일
네이버웹툰이 5월부터 자사의 짧은 영상 서비스 '컷츠(CUTS)' 창작자들을 위한 대규모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컷츠 펀드쉐어'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한 이번 지원책은 월 1억원 규모로, 창작자들이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센티브는 매달 업로드된 영상 중 관심 독자 수 100명 이상, 에피소드 1건 조회수 1만회 이상, 월간 업로드 수 2건 이상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콘텐츠에 지급된다. 특히 관심 독자 수와 조회수가 높을수록 더 많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창작자들에게 큰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창작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숏애니 '컷츠'가 새로운 창작 생태계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