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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끼' 폐쇄에도 웹툰 업계 긴장…근본적 해결책 요구

5월 1일 금요일5월 1일

# 불법웹툰# 저작권침해# 뉴토끼# 웹툰산업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웹툰 유통 사이트 '뉴토끼'가 지난 4월 28일 돌연 서비스 종료를 알리며 웹사이트를 폐쇄했다. 포털 사이트에 버금가는 월 1억 2천만 회 이상의 방문 횟수를 자랑하던 뉴토끼의 폐쇄는 웹툰 업계에 한때 환영의 분위기를 가져왔다.


하지만 웹툰 작가들과 관련 협회는 이번 폐쇄를 '전략적 잠적'으로 규정하며, 운영자 검거와 저작권 침해로 인한 피해액 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은 점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한국디지털콘텐츠창작자협회는 지난 4월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뉴토끼 자진 폐쇄는 눈속임"이라며 수사 기관의 즉각적인 주범 검거를 촉구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불법 사이트 운영진이 데이터를 모두 삭제하여 저작권 소송에 필요한 증거가 사라질 수 있으며, 운영자가 여전히 해외에 머물고 있어 재등장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웹툰 불법 콘텐츠 시장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 차단을 넘어 국제 공조를 통한 운영자 검거와 수익 환수 등 후속 조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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