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인
  • 무료 IP
  • 계약 IP
  • 뉴스
검색

웹툰 창작자 사이버불링·정신건강 포럼 개최

4월 18일 토요일4월 18일

# 웹툰작가# 사이버불링# 정신건강# 포럼

웹툰 산업의 급성장 이면에는 창작자들이 겪는 심각한 사이버불링과 정신건강 문제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만화가협회는 오는 24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 JU 동교동 다리소극장에서 '2026년 제2차 웹툰 포럼'을 개최하여 이 문제들을 집중 조명합니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악성 댓글과 집단적 공격이 창작 의욕 저하와 작품 활동 위축으로 이어지는 산업 전반의 문제로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1부에서는 웹툰 작가 무적핑크가 '사이버불링, 1년 7개월의 기록: 악플러의 생태계'를 주제로 발제에 나섭니다. 그는 장기간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바탕으로 악플 생성 구조와 확산 양상을 분석하고, 창작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대응 필요성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이지현 작가가 공공 기반의 웹툰 플랫폼 구축 필요성을 제안하며, 플랫폼 중심 구조에서 발생하는 창작 환경의 불균형 문제와 콘텐츠 다양성 저해 현상을 짚을 계획입니다. 전문가들은 창작자와 독자 간 소통 구조가 밀접한 웹툰 산업 특성상 부정적 피드백이 직접적인 심리적 타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다음글

    `사냥개들2` 흥행, 원작 웹툰 조회수 22배 급증

    조회수 3
  • 이전글

    라프텔, 4월 판권 만료 애니메이션 작품 공개

    조회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