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월 10일 금요일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지난 7일 경남웹툰캠퍼스 중앙홀에서 입주 작가와 도내 관련 학과 예비 작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네트워킹 간담회와 역량 강화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웹툰 창작 인재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고 지역 웹툰 산업 활성화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특강에는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제작사인 디앤씨미디어의 박준용 콘텐츠제작파트 과장이 연사로 나서 '재미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심도 깊은 강연을 진행했다. 박 과장은 "성공하는 콘텐츠는 재미와 상업성이 만나는 지점에서 결정된다"는 실무 중심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창작 방향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열띤 분위기를 보였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이번 행사가 웹툰 창작 인재 발굴 및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 웹툰 산업 활성화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형 웹툰 IP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광 및 산업 연계 효과까지 확산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