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2025년 만화웹툰 유통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웹툰 신작 수가 10% 넘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국내 웹툰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플랫폼들이 무분별한 다작보다는 하나의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하여 다양한 형태로 확장할 수 있는 작품에
자원과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실제로 네이버시리즈의 신작 연재는 전년 대비 16.2% 감소했으며, 리디북스와 봄툰 역시 신작 수가 각각 33.1%, 72.4% 급감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웹툰 산업이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과 IP 확장을 통한 수익 모델 다각화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