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 4일 토요일
인기 웹툰 '유미의 세포들'이 뮤지컬 무대로 재탄생한다.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초연되는 이번 뮤지컬에는 티파니영과 김예원이 주연으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정웅 연출과 김성수 음악감독이 참여하며, 원작 웹툰에는 없던 미스터리한 세포 '109'가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예고되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웹툰 '유미의 세포들'은 30대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연애를 머릿속 세포들의 시선으로 유쾌하게 풀어내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에 이어 뮤지컬로도 각색되며 웹툰 IP의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되었다. 이번 뮤지컬은 원작의 따뜻한 감성과 독특한 상상력을 무대 위에서 어떻게 구현할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