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월 3일 금요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6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총 300명의 창의교육생을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로 15년 차를 맞은 콘텐츠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웹툰,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K-팝, 뮤지컬 등 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150명의 전문가 멘토진과 함께 기획부터 제작 전반에 걸쳐 밀착 멘토링을 받게 된다. 주요 수료생으로는 웹툰 <중증외상센터 : 골든아워>의 홍비치라 작가, 영화 <파묘>의 장재현 감독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댄서>의 안영일 작가 등 후속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콘진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창작자들의 사업화 기반을 강화하고, 콘텐츠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