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금요일
25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도시 릴에서 열리고 있는 '시리즈 마니아 2026' 주빈국 프로그램 웹툰 세션에서 스튜디오드래곤 이혜영 CP가 패널로 참석해 한국 드라마 제작 사례를 중심으로 발언했다.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리고 있는 시리즈 마니아는 2010년 출범해 2018년부터 릴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로, 한국은 올해 주빈국으로 참여하여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발표는 한국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면서, 그 제작 과정과 노하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이혜영 CP는 웹툰의 스토리텔링 강점을 드라마 각색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그리고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기 위한 전략 등 다양한 측면을 심도 있게 다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K-웹툰의 OSMU(One Source Multi Use) 성공 사례를 전 세계에 알리고, 향후 더 많은 국제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