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토요일
2026년 3월 13일 연합뉴스 K-VIBE 칼럼에서 전태수 기자는 '웹 3.0' 시대의 K-컬처와 문화강국 실현을 위한 심층적인 분석을 내놓았다. 김구 주석의 '문화가 높은 나라'라는 비전을 언급하며, 현재 세계 한류 팬이 2억 2천5백만 명에 육박하는 '한류 4.0' 시대를 조명했다. 그러나 칼럼은 한류의 화려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구조적 문제, 특히 외국 자본의 영향력 확대와 중소형 제작사의 투자난 및 수익 불균형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역시 현장의 현실이 "참담한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위기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웹 3.0 기술을 통한 새로운 접근 방식과 국민이 주도하는 문화 콘텐츠 생태계 조성이 지속 가능한 문화 강국으로 나아가는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칼럼은 웹툰을 포함한 전체 K-콘텐츠 산업의 미래 방향성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