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금요일
논산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창작 교육 기회를 넓히고 지역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웹툰창작소'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웹툰 창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웹툰 제작 경험과 함께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체험을 넘어 기초과정과 전문과정을 연계한 단계별 교육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웹툰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을 위해 기초과정 4개 기수를 운영하여 웹툰 제작의 기본 개념과 창작 과정을 익히게 하고, 기존 수료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총 8회 과정의 전문 창작 프로그램을 신설, 학원형 정규 커리큘럼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스토리 구성, 캐릭터 설정, 콘티 제작 등 웹툰 제작의 실무 과정을 단계적으로 배우며 실제 창작 활동으로 이어지는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관계자는 "웹툰은 요즘 젊은 세대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 분야"라며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