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수요일
웹툰 플랫폼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숏폼 영상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수성웹툰의 자회사인 투믹스는 AI로 제작된 숏폼 영상 콘텐츠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플랫폼 이용자 유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투믹스는 지난해부터 영상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여 SNS 기반의 유기적 트래픽 확보와 광고 효율 개선을 추진해왔습니다.
투믹스는 자체 제작 영상과 AI 기반 영상을 병행하여 제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문 영상 제작 인력을 확보하고 자체 AI 툴까지 개발했습니다. 이러한 전략은 높은 SNS 콘텐츠 성과로 이어져 상당한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유료 광고 소재로도 활용되어 플랫폼 유입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웹툰 홍보 영상 '이웃사촌'은 약 205만 조회수를, '웹툰 추천' 영상은 약 157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짐승의 왕국', '아가씨는 제가 지킵니다'와 같은 작품 기반 콘텐츠는 물론, 밈(Meme) 형태의 영상도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고 있습니다. 투믹스는 이를 통해 글로벌 플랫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