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창작자 보호와 건강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불법 웹툰 유통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동시 연재' 시스템 도입은 물론, 클립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수익 및 창작 환경 개선 프로그램을 개편하며 UGC(User Generated Content)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창작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성과를 분석할 수 있도록 'AI 에디터'를 연내 선보일 예정이라는 것이다. AI 에디터는 영상 및 이미지 자동 분류, 미디어 정보 분석을 통한 정보태그 설정, 콘텐츠에 어울리는 해시태그 및 음원 추천 등 창작 과정의 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올해 2000억원 규모를 콘텐츠 투자 및 창작자 보상에 지원할 계획이며, '클립 크리에이터스 데이' 개최를 통해 창작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원 방안과 서비스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AI 시대에 맞춰 창작자들이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