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1~5분 남짓한 파격적인 길이의 숏폼 드라마가 미디어 시장의 새로운 주류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웹툰을 원작으로 한 숏폼 드라마가 큰 인기를 얻으며 웹툰 IP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레진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한 숏폼 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은 영화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이 연출한 '애 아빠는 남사친'을 공개하며 시청 순위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영화 '왕의 남자'를 연출한 이준익 감독도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숏드라마 '아버지의 집밥' 제작에 뛰어들었다. 정진영, 이정은, 변요한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K팝 아이돌과 유명 배우들도 숏드라마에 참여하며 강력한 팬덤 파워와 숏드라마의 시너지를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