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금요일
웹툰엔터테인먼트(WBTN)는 3월 5일, 김용수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글로벌 웹툰 헤드를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이사회 멤버로 선임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사로 김 사장은 웹툰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운영 및 실행을 총괄하게 됩니다. 김준구 창업자 겸 대표는 장기 전략과 비전 수립에 집중하며, 데이비드 리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운영책임자(COO)와 함께 경영진 역할 분담을 통해 성장을 견인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용수 사장은 2022년 말 웹툰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이후 2024년 IPO 성공을 주도하고 회사의 재무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CSO로 재직하며 글로벌 통합 전략을 지휘했으며, 특히 2025년 디즈니와의 협업을 성사시키는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미국 시장에서 신제품 출시와 사용자 참여도 개선 프로그램 확대, 웹툰 프로덕션 통합 강화를 추진하며 동영상 에피소드 도입과 크리에이터 프로그램 확장으로 사용자 참여도와 플랫폼 성과를 개선했습니다.
웹툰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승진이 장기 비전을 향해 혁신하면서도 실행에 집중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월간 활성 사용자 1억 6천만 명 이상을 보유한 글로벌 최대 모바일 웹툰 플랫폼 기업으로서, 넷플릭스, 프라임 비디오 등과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급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