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금요일
한국저작권위원회는 5일 국립중앙도서관, 한국저작권보호원과 함께 웹툰, 웹소설 등 연재형 웹콘텐츠의 투명한 유통 환경 조성 및 저작권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올해 1월 1일부터 웹툰·웹소설 분야 식별체계가 국가콘텐츠식별체계(UCI)로 일원화됨에 따라 UCI 기반의 체계적 관리와 저작권 보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UCI는 콘텐츠의 식별·관리 및 유통 투명성 확보를 위한 국가 표준 식별체계입니다.
위원회는 UCI 총괄기구로서 UCI의 전반적인 관리와 운영은 물론 등록관리기관 대상 기술 지원과 시스템 연계 등 사업 전반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서관이 보유한 UCI 메타데이터와 보호원의 불법 유통 모니터링 시스템 연계를 지원하여 침해 콘텐츠를 신속히 식별·대응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합법적인 콘텐츠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창작자 권익 보호 기반을 강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