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하여 '대구·경북을 빛낸 위인 50인'을 주제로 한 웹툰 '귀인옥'을 제작, 지난 2월 26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이 웹툰은 일제강점기 의병장 신돌석, 신라시대 승려 원효 대사 등 지역의 자랑스러운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 '윤자영'이 귀인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위인들을 차례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단순한 인물 소개를 넘어 각 위인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풀어내 독자들의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역사적 사실에 판타지 액션 요소를 가미하여 교육적 가치와 콘텐츠적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현재 위인 50명 중 15명의 이야기가 담긴 7화까지 공개되었으며, 카카오페이지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경북도는 향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을 추가하여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고, 연계 콘텐츠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