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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조, 마침내 공식 출범…웹툰 작가 노동권 보호 앞장

3월 2일 월요일3월 2일

# 작가노조# 노동권# 웹툰작가# 불공정계약
3년여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시, 소설, 에세이, 칼럼, 웹소설,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한데 모인 '작가노조'가 지난 2월 28일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오늘(1일)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오빛나리 작가노조 위원장은 인터뷰에서 '작가들의 글쓰기에 대해 '예술이냐 노동이냐'의 이분법을 넘어 '작가들은 왜 노동자가 될 수 없는지' 우리 사회가 더 많은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작가노조는 '예술은 원래 가난하다'는 낭만적인 인식이 열악한 노동 조건을 감추는 현실을 비판하며, 불합리한 계약 환경과 만성적인 저임금 문제를 공론화하고 개선하기 위한 조직적인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특히 <검정 고무신> 이우영 작가 사건 등 불공정 계약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상황에서, 작가들이 개별적인 고립을 넘어 단결하여 노동 조건에 직접 개입하고 변화를 이끌어낼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앞으로 작가노조는 작가들의 권익 향상과 공정한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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