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일요일
네이버웹툰이 글로벌 웹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6년 포뮬러1(F1) 레이스 시즌을 앞두고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협력하여 F1 웹툰 '미키 X 포뮬러1® 코어 컬렉션'을 글로벌 플랫폼에서 독점 연재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미키 마우스를 비롯한 디즈니 캐릭터들이 레이싱팀을 돕는 내용으로, 다음 달 6일 호주 그랑프리 개막에 맞춰 첫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또한, 네이버웹툰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팬덤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채팅 기능 '캐릭터챗'에 일본어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이는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강한 일본 독자층을 겨냥한 전략으로, '기생수', '지옥락' 등 일본 인기작들의 웹툰화도 선보이며 현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네이버웹툰의 전체 매출 중 6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글로벌 성장세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