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현도서관은 지역 웹툰 문화 확산과 독서 문화 진흥을 위해 '상반기 웹툰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 노인까지 총 50명을 대상으로 5개의 강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 초등 3~6학년 대상 '나만의 웹툰 만들기'
- 초등 5학년~성인 대상 '웹툰 창작 교실'과 '웹툰 여행'
- 강북·서변노인복지관 대상 '웹툰 창작 교실'
등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전문 강사들은 웹툰의 기본 개념부터 캐릭터 구성, 디지털 드로잉 기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완성한 작품은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고 웹툰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입니다. 대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콘텐츠 이해도를 높이고 도서관이 문화 창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지역 사회의 문화적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는 웹툰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교육적, 문화적 가치를 지니는 콘텐츠로서의 역할을 확대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