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수요일
서울시는 2월 25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중년 세대와 그 가족이 서울시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웹툰 『서울중년레벨업 : 다시, 봄』을 공개했다. 이 웹툰은 희망퇴직을 권고받으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50대 정훈과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배우자 미영, 그리고 결혼과 취업을 앞둔 자녀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출발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부부가 함께 변화와 불안을 극복하고 서로를 지지하며 길을 찾는 모습, 자녀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중년 가족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총 4편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봄'이라는 상징을 통해 좌절과 회복, 도전과 성장의 여정을 표현한다. 이야기 속에는 서울시 주요 정책이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독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정책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수 작가는 "웹툰이 중년 세대에게는 새로운 선택의 가능성을, 청년 세대에게는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작은 힌트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앞서 출산·육아 정책 웹툰 『서울육아레벨업』과 청년정책 웹툰 『서울청년레벨업』을 선보여 각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었으며, 중년 세대를 위한 이야기 요청에 따라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