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화요일
수성웹툰이 호실적 예상과 더불어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면서 23일 오후 주식 시장에서 전일 대비 5.32% 상승한 1822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9일 "수익성이 꾸준히 개선되면서 웹툰 사업 부문의 영업이익이 100억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성장했다"며 "올해 역시 영업이익의 의미 있는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수성웹툰의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92억원 수준이다. 그럼에도 현재 수성웹툰의 시가총액은 330억원대로, 주가수익비율(PER)이 현저히 낮은 상태라는 분석이 나온다. 주가순자산비율(PBR)도 0.24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회사 측은 "웹툰 신작 확대와 AI 활용을 통한 제작 원가 절감, 수익률 극대화 프로그램 접목 등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하며 향후 성장 동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