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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날 작가, 드라마 '판사 이한영' 성공적 각색에 "원작보다 업그레이드됐다" 극찬

2월 23일 월요일2월 23일

# 드라마각색# 작가인터뷰# 회귀

인기 웹소설 '판사 이한영'의 원작자인 이해날 작가가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의 성공적인 각색에 대해 "원작보다 업그레이드됐다"고 극찬했습니다. 지난 14일 종영한 드라마는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원작 웹소설 또한 드라마 방영 후 역주행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이해날 작가는 평소 언론 노출을 꺼리는 편이지만, 자식 같은 작품을 훌륭한 드라마로 재탄생시켜 준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는 마음에 인터뷰에 응했다고 전했습니다.


작가는 특히 주인공 이한영 역을 맡은 배우 지성의 연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성 배우의 연기를 보면서 '진짜 잘한다, 어떻게 저렇게 하지?' 싶었어요. 회귀 전엔 무거운 분위기였는데 회귀 후엔 연기 톤이 아예 바뀌는 거예요. 걷는 모습, 달리는 폼까지 달라지더라고요"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한, 원작에는 없던 이한영의 아버지와 김진아 검사의 아버지를 등장시켜 인물 간 서사를 엮어낸 드라마의 각색 지점에 대해서도 "14부작이라는 짧은 호흡 안에서 이야기를 하나의 덩어리로 굴러가게 만들기 위한 제작진의 연구와 노고가 느껴졌다. 정말 (각색을) 잘한 부분"이라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작가의 이름을 딴 '해날 로펌'이라는 명칭이 드라마에 등장한 것 또한 작가에게는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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