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일요일
루리웹 커뮤니티에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 웹툰 작화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펼쳐졌다. 한 사용자는 "소설이 개쓰레기 장점없는 폐품이라곤 생각 안 함. 제주도편에서 차마 뇌빼고 보기 힘들게 만들어서 그렇지. 그 외에는 뇌빼고 보기 잘 만듬. 그리고 웹툰 작가의 저력이 만나니 호쾌하고 화려한 맛이 남."이라고 언급하며 웹툰 작가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또 다른 사용자는 "작화 차력쇼"라고 표현하며 웹툰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칭찬했다. 웹툰 작가의 그림 실력이 원작의 아쉬운 부분을 메우고, 주인공의 이득에 충실한 성격 묘사와 어우러져 서양권에서도 큰 인기를 끄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다만, 제주도 편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며, 일부에서는 원작의 특정 부분을 웹툰으로 표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웹툰의 작화가 작품의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데 이견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