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금요일
세종대학교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단은 지난 2일 교내에서 'AI(인공지능) 웹툰 생태계 특이점의 시대-AI와 창작의 미래'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서울시 '창조산업 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포럼은 AI 기술의 확산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웹툰 산업 환경을 배경으로, 창작·교육·산업이 맞물리는 생태계 전환의 분기점을 진단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포럼에는 대학 연구자와 웹툰·AI 기업 관계자, 현업 창작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기조 발제는 한창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교수가 맡아 한국 콘텐츠산업의 IP 트렌드를 짚고, 대안 전략으로서의 AI 웹툰 가능성을 중심으로 AI 전환기 웹툰 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향후 대응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또한, 이호영 툰스퀘어 대표의 'AI 웹툰과 융합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 송민 오노마에이아이 대표의 '웹툰에 특화된 AI 모델 콴타(Quanta)의 실제 활용 사례' 등 구체적인 AI 웹툰 활용 및 제작 프로세스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후 지산학 협력 기반 AI 웹툰 생태계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AI 웹툰 교육 방향과 산업 대응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