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목요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백종훈)은 만화 및 웹툰 분야 창작자와 관계자들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KOMACON 스튜디오'를 새롭게 구축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하며 웹툰 창작자들이 직접 작품을 홍보할 기회는 늘었지만, 홍보용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데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KOMACON 스튜디오'는 창작자들이 OTT 및 SNS 등에 활용할 영상 콘텐츠를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 스튜디오는 이용자 실사용을 고려한 제작 공간으로, 영상 촬영 및 편집, 사진 촬영에 필요한 최신 장비와 프로그램을 모두 갖추고 있어, 창작자들이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도 다양한 홍보 및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게 했다. 스튜디오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에 위치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백종훈 원장은 "창작자들이 플랫폼이나 소속사 지원 없이도 작품을 홍보하고 독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