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수요일
넷플릭스가 배우 지수와 서인국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 '월간남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두 배우의 '역대급 케미'가 예고되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드라마 '월간남친'에서 지수는 가상현실 속에서 꿈꾸는 완벽한 연애를 찾아 헤매는 웹툰 PD '서미래' 역을 맡았다. 그녀는 현실에서는 다소 허당미 넘치는 모습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서인국은 서미래의 직장 동료이자 때로는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는 웹툰 PD '박경남'으로 분한다. 박경남은 일에 있어서는 냉철하지만, 무뚝뚝함 속에 섬세한 반전 매력을 숨기고 있는 인물이다. 서인국은 "캐릭터가 가진 반전과 재미가 있다"고 언급하며, 극 중에서 펼쳐질 입체적인 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드라마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특별한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으로, 웹툰이라는 소재가 드라마의 배경이 되어 흥미를 더한다. 웹툰 업계의 현실적인 모습과 로맨스가 결합되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웹툰 PD라는 직업을 통해 현대인의 일과 사랑, 그리고 가상현실 속 판타지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