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화요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27일까지 '우리동네 웹툰작가: 삼박자웹툰교실' 특별 전시가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2017년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온 '삼박자웹툰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의 창작 웹툰 작품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웹툰 작가로 변신하여 자신들의 일상 속 이야기를 웹툰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삼박자웹툰교실’은 만화 창작에 관심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웹툰 기획, 스토리 구성, 캐릭터 설정 등 기초 이론부터 실제 창작까지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을 제공해왔습니다. 학습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웹툰 창작 전반을 경험하고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지역 사회 내 웹툰 창작 활동을 장려하고 주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