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월요일
네이버웹툰의 자회사 스튜디오 리코가 글로벌 누적 조회수 2억 5천만 회를 돌파한 인기 웹툰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신작 게임 개발에 돌입한다고 2월 9일 밝혔다. 신작 게임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가제)'는 스튜디오 리코가 퍼블리싱(유통·배급)을 담당하고, 게임 개발사 코드드래곤이 개발을 맡는다. 양사는 웹소설에서 시작해 웹툰으로 이어진 원작의 탄탄한 서사와 화려한 액션 연출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액션 RPG로 구현하여 글로벌 유저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원작의 핵심 요소인 '오러 시스템'을 전투와 성장의 중심축으로 내세우고, 특유의 화려한 도트 비주얼과 속도감 있는 액션 연출을 더해 원작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네이버웹툰은 인기 웹툰의 게임화를 포함한 IP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현재 IP 기반 게임은 80개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