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일요일
법무부가 '일자리가 최고의 교화'라는 철학 아래 수형자 직업훈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재범 방지에 힘쓰고 있다. 특히 웹툰, 웹 마스터 등 정보통신 분야 직업훈련이 수형자들의 높은 취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웹툰 직업훈련을 이수한 수형자들은 출소 후 관련 업체에 취업하거나 직접 웹툰 작가로 데뷔하는 등 성공적인 사회 복귀 사례를 만들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교정기관의 직업훈련 실시 인원은 2025년 6,023명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기술 자격 취득자 수도 2025년 3,532명으로 집계되어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건축 도장,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총 49개 기능사 종목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웹툰 분야는 창업 유망 업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은 수형자들이 출소 후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하여 수형자들의 성공적인 재활을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