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웹툰 시장이 최근 급격히 외형을 키우면서 신생 웹툰 플랫폼과 함께 다양한 작품들이 독자들에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전연령이 보는 작품부터 성인용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유료 웹툰들이 독자층도 점차 넓혀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단순 만화를 넘어 문화로까지 확대될 수 있는 대표 콘텐츠, 국내 웹툰 작품들을 낱낱이 파헤쳐 보는 기사입니다. (주의:일부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돼 최근 10년 만에 완결을 맞은 '소녀신선'은 2016년부터 연재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웹툰 전반이 세련스럽고 깔끔하면서 이색적입니다. 민담 속 이무기·청학 등 캐릭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색있는 동양 판타지로, 2026년 기준에도 독보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