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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도쿄서 '2026 K웹툰 전시' 성황리 개막

2월 7일 토요일2월 7일

# K-웹툰# 해외 전시# 문화 교류# 작가 인터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일한국문화원과 협력하여 일본 도쿄 주일한국문화원 '갤러리 MI'에서 '세로로 읽는 이야기: 2026 K웹툰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막했다고 2월 6일 밝혔다. 지난 1월 30일 시작된 이번 전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월드 웹툰 어워즈 2025' 수상작 11편을 포함한 총 20여 편의 한국 대표 웹툰 작품들을 선보인다. 개막 첫날부터 일본 현지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옥', '유미의 세포들', '데뷔 못하면 죽는 병 걸림' 등 K웹툰 대표작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개막 행사에서는 인기 웹툰 '지옥'과 '송곳'의 최규석 작가와의 토크쇼가 진행되어 일본 독자들과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규석 작가는 자신의 작품 제작 과정과 창작 철학을 소개하며 한국과 일본 만화·웹툰의 특징에 대해 설명했다. 이혜은 콘진원 도쿄비즈니스센터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현지에서 한국 웹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K-웹툰의 일본 내 인지도 제고와 지속적인 교류 기반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K-웹툰의 글로벌 위상을 공고히 하고, 한일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월 21일에는 '유미의 세포들' 이동건 웹툰 작가와의 토크쇼도 예정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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