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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웹툰, 투믹스홀딩스 경영권 매각설 부인

2월 5일 목요일2월 5일

# 투믹스# 경영권 매각# 작가 지적재산권

웹툰 플랫폼 '투믹스'의 지주사인 투믹스홀딩스가 최근 불거진 경영권 매각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투믹스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수성웹툰은 2026년 2월 4일, 매각 결정 사항이 전혀 없다고 강조하며 웹툰 사업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알렸다.

이번 매각설은 2020년 케이툰, 지난해 피너툰 등 일부 웹툰 플랫폼이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작가들의 지적재산권 보호 및 피해 보상에 대한 문제가 발생했던 과거 사례들로 인해 웹툰 업계와 작가들 사이에서 큰 우려를 낳았다. 플랫폼 폐업 시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전송권을 잃어 새로운 연재처를 찾기 어려웠던 비극적인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투믹스의 경우 폐업하더라도 작가들의 지적재산권은 보호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는 기존의 사례들과는 다른 법적 보호 장치가 마련되어 있음을 시사했다. 투믹스 관계자는 "투믹스 및 투믹스글로벌을 중심으로 한 웹툰 사업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잠정 연결 매출은 업계 상위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로 인해 웹툰 작가들은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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