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수요일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 K-SURE)는 제조업 수출 지원에 이어 K-콘텐츠 수출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4일 발표했다.
무보는 지난해 전체 K-콘텐츠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146개 관련 기업에 총 1천858억 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지원한 바 있다. 특히, 게임 제작사인 ㈜소울게임즈는 중국 라이선스 획득 후 서비스 및 마케팅 자금으로 무보의 금융지원을 받아 신작 개발에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K-컬처 수요 확대라는 기회를 수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