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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숏애니 '컷츠' 창작자 2기 모집…UGC 생태계 확장

2월 3일 화요일2월 3일

# UGC# 숏폼# IP활용# 애니메이션

네이버웹툰이 지난해 9월 정식 출시한 숏애니(짧은 애니메이션) UGC(이용자 제작 콘텐츠) 서비스 '컷츠'의 창작자(크리에이터스) 2기를 오는 8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컷츠는 네이버웹툰 앱과 PC·모바일 웹에서 누구나 2분 이내 숏폼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창작자로 활동하면 창작 지원금과 인센티브, 결산 시상 등을 제공받게 된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컷츠 서비스에서는 오리지널 콘텐츠와 더불어 기존 웹툰 지식재산(IP)을 활용한 2차 창작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단순 원작 요약 영상을 넘어 스토리와 캐릭터를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가 원작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게임, 콘텐츠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중심으로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 2차 창작 생태계를 자체적으로 조성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지는 흐름에 따른 것이다. 전문가들은 UGC 2차 창작이 원작 IP의 수명을 늘리고 팬덤을 활성화하며 원작의 인기를 유지하는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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